뭐 일단은.....

블로그 다시 시작해 볼까 합니다.

근데 마땅한 주제가 떠오르지 않는 군요.

뭐 굳이 주제를 정하자면 자작 작품 올려 놓는 곳?

뭐 안타깝께도 내가 만든거라고는 5개도 안되는 그림,

그리고 2시간 만에 만들려다가 플래시의 문제로 8시간 넘게 걸린 동영상 하나.

뭐 있는게 없어. ㅠㅠ

낚시 글 올리면 덧글이 많이 달리던데..... ㅋㅋ

물론 내 양심상 그런 짓은 못 합니다. ㅎㅎ



뭐 덧글이라도 달리면 좀 힘이 나겠지만 말이죠

by 반유령 | 2009/08/23 21:30 | 트랙백 | 덧글(0)

종교에 관한 고찰

나는 초등학교 이전부터 성당을 다니기 시작했으며 그 이후로 거의 15년 이상 미사에 거의 빠지지 않고 참석했다.
난 성당을 다니면서 어려운 일이 있어도 즐거운일이 있어도 항상 하느님을 찾으려 노력했고
천주교에서 가르치는 교리를 최대한 따르려고 노력했다.

보통은 수능이 가까이 오면 공부한다는 핑계로 성당에 안오는 애들이 많다. 하지만 나는 고작 공부를 핑계로 성당에 빠지는 것은 생각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나이를 먹을 수록 천주교에 대한 의심은 커져갔다.

그리고 지금 나는 냉담자가 되었다.

뭐 이것저것 생각해보면 많겠지만 일단은 두가지만 기억난다.

1.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를 비교했을 때 나는 두 성경에서 하느님의 느낌이 상당히 달랐다.
구약에서는 죄를 지으면 문둥병환자로 만들어 버리거나 죽임을 당하기도 했다. 또한 이스라엘 민족에 해를 끼치는 다른 민족은 철저히 배제시켰다.
그러나 신약에서 하느님은 진심으로 죄를 뉘우치면 몇번이고 용서를 해주시며 모든 민족에게 관대했다.

물론 결정적으로 모순을 느꼈던 것은 구약에서였다.
분명 십계명에는 사람을 죽이지 말라고 하였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은 하느님의 가호를 받아 다른 민족들을 철저히 멸절시켰다.
물론 다른 민족들은 우상을 섬기는 등 하느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한 건 맞다.
하지만 하느님은 그들이 참회할 기회도 주지도 않으셨다.

신약의 요나서에서 하느님은 요나를 보내어 경고를 주지않았던가.


2. 분명 천주교에서는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의 교리에 충실히 따르는 자는 천국에 간다고 했다.
그러나 하느님을 접하기 힘든 저 오지의 예를들면 아프리카 숲속 깊숙히 살고 있는 원주민들은?
물론 요새는 선교사들이 있지 않느냐고 말을 할수도 있다.
그러면 선교사를 접하지 못했던 아주 오래전의 사람들은? (예를 들면 1000년전?)
그 사람들은 하느님을 알지도 못한체 죽어갔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모른체.

이 문제를 한 개신교 신자에게 얘기했더니 다음과 같이 대답해주었다.
하느님은 분명 최소한 1번이라도 하느님을 믿을 수 있는 기회를 모든사람들에게 준다고.

하지만 내가 제기하고 싶은 문제는 그 기회의 횟수가 평등하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외부인이 발을 들여놓기 힘든 산간오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신문이나 TV 인터넷등 매일 하느님을 접할 기회를 가지고 있는 우리 한국인과 누가 더 하느님을 믿을 가능성이 크겠는가?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로 나는 천주교에 대해 실망을 많이 했다.
위에 언급한 내용은 순수히 천주교의 교리에 관해서만 언급했다.

어쩌면 내가 천주교에 대해 충분한 고찰을 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아직은 천주교를 완전히 버리지는 못했다.

나는 하느님을 믿는다.
하지만 천주교는 더이상 믿기 힘들다.

그래도 누군가 나의 생각에 반박을 해줄 수 있다면 좋겠다.

by 반유령 | 2009/04/05 20:32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제목있습

제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드디어 오랜 숙원이었던 플래시 헤더 완성!

이제 남은건 블로그 홍보뿐인가?

그전에 이 블로그 주제를 정해야 할 듯

by 반유령 | 2008/12/31 23:59 | 트랙백 | 덧글(2)

나의 자작 소설 캐릭터



아마도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은 타고 난건지도.....

절망했다....그림이 안그려지는거에 절망했다..

by 반유령 | 2008/10/03 23:40 | 내가 그린 그림 | 트랙백 | 덧글(0)

내 얼음집은....

아무래도 게임 방이 주로 인듯....

플래시만 잔뜩 있으니까 ㅎㅎ

실제로 게임만 하다가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ㅠㅠ

by 반유령 | 2008/09/18 23:17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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